엔비디아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 인공지능 주식중 더 나은 선택은?

이 두 종목은 한동안 AI 투자 세계의 정상에 있었습니다.

 

인공지능(AI) 투자의 세계에서 최근 엔비디아(NVDA 2.45%)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1.04%)보다 나은 종목은 거의 없습니다. 이 두 종목은 지금까지 놀라운 2024년을 보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종종 슈퍼마이크로)는 250% 이상, 엔비디아는 80%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슈퍼마이크로와 엔비디아가 각각 1,160%와 520%의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2023년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 실적은 더욱 인상적이 됩니다. 이 정도의 실적이라면 투자자들은 더 많은 것을 살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궁금해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있다면, 다음으로 분명한 질문은 "어떤 것을 사야 할까요?"입니다

그럼 둘 중에 오늘 매수하기 좋은 인공지능 주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알아보겠습니다.

 

 

Nvidia와 Supermicro는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는 경쟁사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입니다. 엔비디아는 강도 높은 계산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데 특화된 컴퓨팅 하드웨어인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설계합니다. 이 장치들은 게임 그래픽,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암호화폐 채굴, AI 모델 교육 등에 사용되었으며 처리하는 데 상당한 컴퓨팅 능력이 필요한 거의 모든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차트

 

 

다행스럽게도 엔비디아의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게이머 외에)는 GPU 하나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GPU를 구입하고 이를 연결하여 데이터 센터의 서버에 종종 보관되는 슈퍼컴퓨터를 형성합니다.

그러나 임의로 이들을 연결한다고 해서 최적화된 컴퓨팅 환경이 되는 것은 아니며, 이것이 바로 Supermicro가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Supermicro는 서버 설계에 특화되어 있으며 워크로드 유형과 크기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매우 사용자 정의 가능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경쟁사와 차별화되었습니다. 게다가 Supermicro는 Nvidia와 긴밀히 협력하여 최종 사용자가 제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버가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 차트

 

 

이것은 첫 번째 차이점을 제시합니다: Supermicro는 덜 차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Nvidia의 GPU는 시장을 선도하는 반면, Supermicro는 경쟁자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산업 지식과 맞춤화에 의존합니다. 이것은 지속 가능한 이점이 될 수 있지만, 우수한 기술을 갖는 것보다 덜 지속 가능합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슈퍼마이크로는 본질적으로 엔비디아 리셀러라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GPU와 기타 부품을 사용하여 서버를 만든 다음 고객에게 판매합니다. 슈퍼마이크로는 GPU 가격(서버의 가장 중요한 비용)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엔비디아보다 마진이 훨씬 얇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단지 차별화된 요소일 뿐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훨씬 낮은 마진으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과 높은 마진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 나의 린은 엔비디아의 방향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내가 각 주식의 평가액을 보면 엔비디아도 거기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슈퍼마이크로의 주식이 매우 비싸졌습니다

 

이 두 주식이 놀라운 속도로 급등한 후에는 가치를 평가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트레일링 메트릭은 여전히 큰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에 유용하지 않습니다(Supermicro와 Nvidia 모두 최근 실적에서 매출이 100% 이상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도 주가수익비율(P/E)과 같은 선도적 메트릭을 사용할 것입니다.

포워드 메트릭은 정확한 과학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분석가의 예측을 활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즈니스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의 틀림없지만, 슈퍼마이크로는 확실히 이를 바탕으로 엔비디아보다 가격 프리미엄을 제공합니다.

 

 

이는 Supermicro의 호황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반면, Nvidia의 호황은 (올해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이 예상하는 매출 성장률이 거의 100%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성숙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식 거래가 슈퍼마이크로보다 낮은 수준(따라서 충족에 대한 기대가 낮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우수한 인공지능 주식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슈퍼마이크로가 강력한 제품 제공과 커스터마이징으로 인해 계속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쁜 주식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슈퍼마이크로는 밸류에이션 바가 조금 더 높기 때문에 엔비디아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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